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11일 《통일신보》

 

 세계를 놀래운 자매힘장사들

 

국제무대에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떨친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체육인들속에는 녀자력기선수들인 림정심, 림은심자매도 있다.

지금까지 이들은 력기경기들에서 놀라운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여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림정심선수는 올림픽경기대회 2중금메달수상자,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수상자, 아시아선수권보유자이다.

림정심선수는 얼마전에 진행된 2019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력기계를 다시금 놀래웠다.

림정심선수는 여러 국제경기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선수들이 많이 참가한 이 선수권대회 녀자 76㎏급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녀자 76㎏급 끌어올리기,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우승하여 세개의 금메달을 쟁취한 그는 우승의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했을뿐입니다.》

동생인 공훈체육인 림은심선수는 아직 언니만 한 높은 급의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하였지만 3년전부터 언니와 함께 성인급경기에 참가하여 세계청년선수권보유자, 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수상자, 아시아선수권보유자로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림은심선수는 얼마전에 진행된 2019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71kg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고 람홍색공화국기발을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렸다.

림정심, 림은심선수들은 청춘거리 력기경기관 청소년체육학교(당시)에서 당시 지도교원이였던 김춘희녀성의 지도를 받았다.

나라에서는 우수한 체육기술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그들의 재능을 더 활짝 꽃피워주기 위하여 기관차체육단에서 력기선수생활을 하게 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기술발전을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체육단에서는 림정심, 림은심선수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기술을 하루빨리 높은 수준으로 올려세우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것은 그들의 훈련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언니인 림정심선수는 훈련과 경기성과로 말없이 동생의 거울이 되여주었으며 동생이 하루빨리 세계적인 힘장사가 되도록 이끌어주고 고무해주었다. 그리고 때로 아픈 매도 들었다.

언제인가 동생인 림은심이 어느 한 국제경기성과에 만족하고있을 때 엄한 매를 들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분발하도록 떠밀어준 림정심이다. 그들은 훈련과정에서 나타나는 결함도 서로 일깨워주며 기술을 련마해나갔다.

오늘도 림정심, 림은심자매는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갈 목표밑에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본사기자 강류성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