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26일 《통일신보》

 

 공화국정권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의 표시

 

지난 21일에 진행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성과적으로 끝났다.

공화국에서 선거는 정권의 주인인 인민이 자기들의 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면서 국가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가는 뜻깊은 계기로 되고있다.

하기에 이번 선거도 온 나라 인민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들을 선거하는 이날 거리와 마을, 공공장소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선거장으로 모여왔고 경쾌한 음악선률이 어디 가나 울려퍼지여 선거장들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

조선치마저고리를 곱게 차려입고 선거장으로 향하는 녀성들, 옷매무시를 단정히 하고 가족단위로 선거장을 찾는 각계층 사람들, 선거장주변들은 마치 꽃바다를 펼친것처럼 아름답고 환희로웠다.

자기들의 손으로 인민의 대표를 선거하는 기쁨을 안고 근로자들은 흥겨운 노래선률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며 경축의 춤물결도 펼치였다.

누구나 정권의 주인이 되여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행사하는것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선거가 시작되자 각지의 선거구들에서는 주민들이 줄을 지어 차례로 자기들의 마음을 담은 애국의 한표를 바치였다.

뜻깊은 이날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삼복철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불철주야의 애국헌신을 수놓아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도, 시, 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함경남도 제201호선거구 제94호분구선거장에서 선거에 참가하시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시였다.

이날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제10호구 제40호분구선거장을 찾으시여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에게 투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들에 참가하시여 인민의 대표들에게 투표하신데는 대의원후보자들이 인민의 대표로서 숭고한 사명감을 간직하고 인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자기앞에 맡겨진 본분을 다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는 전국적으로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 98%가 참가하여 해당 선거구에 등록된 도(직할시), 시(구역), 군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에게 100% 찬성투표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정권에 대한 전체 선거자들의 변함없는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여주는것이다.

이날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투표하고 선거장을 나선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사는 김은희녀성은 《우리 나라에서는 부강조국건설에 성실한 피와 땀, 지혜와 열정을 바치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대의원으로 선출되고있다. 이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대의원으로 되고 주권기관들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있으니 어찌 인민들이 공화국정권을 성실히 받들고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전선배도 《오늘 한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동무에게 찬성의 한표를 바쳤다. 평범한 로동자가 인민의 대의원이 되여 국가정사에 참가하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고 말하였다.

이번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확고한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지금 적대세력들이 공화국이 강해지고 인민들이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고 그것을 가로막기 위해 별의별 제재와 모략소동을 다 벌리고있다.

하지만 인민이 주인된 정권이 강하고 령도자를 따르는 인민의 마음이 흔들림이 없어 조선은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로 더욱 확신성있게,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본사기자 홍범식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