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30일 《통일신보》

 

감출수 없는 친일매국당의 정체

 

남조선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맞장구를 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해치는 《자한당》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각계층 투쟁단체들은 물론 일반시민들까지도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를 비롯한 보수패당을 《태생적인 친일세력》, 《일본자민당의 한국지부》, 《외적의 침입을 기회로 내분을 조장하는 분렬세력》 등으로 강하게 성토하면서 반일, 반《자한당》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최근에도 《자한당》의 극우익보수분자들이 《우리 일본정부》, 《친미, 친일을 해야지 친북, 친공을 하면 안된다.》, 《토착왜구를 물리칠것이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한다.》 등의 망발들을 거리낌없이 내뱉은데 분격한 각계층은 《자한당은 일본의 간첩》, 《막말배설당》, 《사라져야 할 정당》이라고 규탄하면서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들고일어나고있다.

《자한당》의 친일매국행위는 비단 어제 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자한당》(이전 《새누리당》)이 《대통령》으로 내세운 박근혜가 지난 시기 《일제식민지통치와 남북분단은 하느님의 뜻이였다.》, 《일본으로부터 성노예문제에 대해 사과를 받을 필요가 없다.》, 《해방된지 6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과거에 매달려있는 우리가 부끄럽다.》는 망발을 줴친자를 《국무총리》로 내정하였던 사실은 역도의 친일근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런 역도였기에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년전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어물쩍 덮어버리는 매국적인 흥정판을 벌리였으며 2016년 11월에는 《굴욕적인 매국협정》, 《21세기판 을사륵약》으로 불리우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는 사대매국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과거 일본군장교로서 왜왕에게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쓰고 창씨개명까지 하였으며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후 민족의 존엄을 헐값에 팔아먹은 《유신》독재자의 딸이기도 한 박근혜는 제 애비를 《민족중흥과 근대화를 이룩한 대통령》으로, 친일파를 일제통치하에서 실력을 배양하여 《나라발전에 기여한 애국자》로 미화분식하는 력사교과서편찬놀음도 뻐젓이 감행하였다.

친일매국노의 본색은 보수세력이 《대통령》으로 내세웠던 리명박역시 마찬가지이다.

일본 오사까에서 태여나 이름도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이름을 가진바 있는 리명박은 집권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과 관련하여 《절차상 잘못은 있었지만 협정내용자체에는 문제될것이 없다.》고 하면서 협정체결의 강행을 꾀하였으며 일본수상에게 독도문제를 두고 《지금은 때가 아니다. 참아달라.》고까지 하였다.

지금 《자한당》의 대표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황교안도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있으면서 여러차례 《소녀상설치는 쌍방이 모두 관심을 가지는 문제이다.》, 《한일쌍방이 공개적으로 합의한 위안부합의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였으며 친일단체들을 동원하여 소녀상주변에 《언제까지 일본을 미워해야 하는가.》, 《일본을 용서해야 한다.》는 내용의 선전물을 내다붙이는 한편 경찰을 동원하여 소녀상지키기에 나선 시민단체성원들을 조사하거나 구속하는 등으로 일본의 비위를 맞추어보려 하였던자이다.

원내대표 라경원역시 력사외곡으로 각계층으로부터 《라베(라경원+아베)》, 《토착왜구》, 《친일자위대원》이라는 치욕적인 별명을 얻은 극악한 친일분자이다.

이런 친일의 뿌리를 가진 《자한당》이기에 오늘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응당한 배상판결을 시비중상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감정적대응》, 《정신승리》로 서슴없이 헐뜯고있는것이다.

지금 《자한당》패거리들이 당안에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한 특별위원회를 내오고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국회》에서 《일본수출규제조치철회촉구결의안》을 채택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분노한 민심을 누그러뜨리고 친일역적당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보려는 기만적인 얕은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그런다고 친일매국에 꽉 절어있는 《자한당》이 달리 될수 있겠는가.

대대로 친일매국행위만을 일삼아온 친일역적당이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종국적파멸을 당하게 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본사기자 박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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