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8월 7일 《통일신보》

 

《안보》를 해치는자들이 《안보위기》타령을 한다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안보위기》의 다 꿰진 북통을 또다시 영악스럽게 두드려대고있다.

보수패거리들은 공화국의 정정당당한 군사적조치를 《위험한 도발》, 《유엔제재결의위반》이라고 매도하면서 북남사이의 《군사분야합의서의 즉각 무효》라는 입에 담지 못할 망언까지 늘어놓고있다.

특히 《자한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라경원은 당국의 고집스러운 《친북정책》이 지금의 엄중한 위기를 불러왔다고 줴쳐대는가 하면 운명의 구세주처럼 여기는 상전에게까지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으며 《자체핵무장론》까지 들고나오고있다.

이것은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조선반도정세흐름을 전쟁위험이 최극단으로 치닫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고 거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 대결광신자들의 히스테리적발악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공화국의 군사적조치로 말하면 무분별하고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강행과 첨단전쟁장비반입에 여념이 없는 남조선호전세력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이다.

《판문점선언 군사분야리행합의서》는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여 조선반도의 평화번영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지향과 시대의 념원을 반영한 중대한 문건이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군부세력은 앞에서는 북남군사분야합의서의 리행을 떠들면서도 돌아앉아서는 공화국을 타격하기 위한 최첨단공격장비들을 남조선에 계속 끌어들이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연습소동만 일으키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상대를 자극하는 전쟁불장난에 광분하면서 북남군사분야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것은 남조선호전세력들이며 이에 대해 그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그런데도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동족의 정당한 대응조치들에 대해 입에 거품을 물고 악다구니질을 해대다 못해 북남군사분야합의의 페기까지 고아대며 추악한 호전광, 대결광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가관은 군사의 《군》자도 모르는 황교안따위가 싸구려《안보》나발을 불어대고있는것이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이 또다시 《안보위기》에 대해 요란스럽게 광고하는것은 보수세력을 규합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 그 음흉한 속심이 있다.

더우기 저들의 대결속통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상전에게까지 불만을 터놓다 못해 《자체핵무장론》까지 떠들어대는 《자한당》의 행태는 제처지도,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스스로 재앙을 불러오는 얼간망둥이들의 지랄발광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보수세력들의 말대로라면 북남사이의 대결이 격화되여 충돌과 전쟁이 일어나야 남조선의 《안보》가 제대로 된다는 소리가 아닌가.

결국 동족대결에 명줄을 걸고 필사적으로 《안보》타령을 해대는 보수세력들이야말로 남조선의 《안보불안》을 조성하고 이 땅에 전쟁망령을 불러오는 도깨비무리이다.

보수세력들이 다 찢어진 《안보》북통을 아무리 두드리며 대결과 전쟁을 고취하고 보수층의 지지를 얻어보려고 발버둥쳐도 역적당의 파멸은 막을수 없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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