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8월 10일 《통일신보》

 

자위의 군력을 억척같이 다져가시며

 

오늘 공화국은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자주권, 조선반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불패의 군력을 다져나가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를 참관하신 소식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무진막강한 군력을 지닌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일 새벽 공화국의 서부작전비행장에서 발사된 전술유도탄 2발은 수도권지역 상공과 중부내륙지대 상공을 비행하여 조선동해상의 설정된 목표섬을 정밀타격하였다. 새형의 전술유도무기체계의 신뢰성과 안전성, 실전능력이 의심할바없이 검증된 위력시위발사는 공화국의 무장장비발전수준의 일면을 다시금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가 목적한바대로 만족스럽게 진행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오늘 우리의 군사적행동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에 적중한 경고를 보내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하시였다.

지난 7월에도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사격을 조직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이 저들의 명줄을 걸고 필사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최신무장장비들은 감출수 없는 공격형무기들이며 그 목적자체도 변명할 여지없고 숨길수 없는것이라고, 우리 국가의 안전에 무시할수 없는 위협으로 되는 그것들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초기에 무력화시켜 쓰다 버린 파철로 만들기 위한 위력한 물리적수단의 부단한 개발과 실전배비를 위한 시험들은 우리 국가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급선무적인 필수사업이며 당위적인 활동으로 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세상사람들앞에서는 《평화의 악수》를 연출하며 공동선언이나 합의서 같은 문건을 만지작거리고 뒤돌아앉아서는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과 같은 이상한짓을 하는 이중적행태를 보이고있다고, 우리는 부득불 남쪽에 존재하는 우리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초강력무기체계들을 줄기차게 개발해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총대가 강해야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 평화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다는것은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돌이켜보면 한세기전 총대가 약한탓에 침략자들의 군화발에 무참히 유린당해야 했던 우리 민족이다.

그러나 오늘 공화국인민의 존엄은 하늘에 닿았다.

적지 않은 나라들이 전란의 참화속에 빠져 고통을 겪고있는 지금 공화국인민이 자기의 행복을 마음껏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은 군력강화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직결된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강철의 담력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에 의하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은 더 한층 강화되였으며 공화국은 평화수호의 위력한 보검을 갖춘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전변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인민무력성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과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연설, 인민군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과 새로 개발한 무기체계들의 시험사격들을 지도하시며 하신 말씀들에서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며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인민군장병들은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하늘, 땅, 바다의 그 어디에서든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이기는 무적강군의 위용을 높이 떨쳐가고있으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의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는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의 슬하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같은 불패의 무력을 가지고있는 공화국은 오늘 위대한 나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고있다.

 

량 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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