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8월 10일 《통일신보》

 

 시

 민족이 분노한다

김 영 일

 

차거운 섬나라 일본이

삵의 미소를 짓고있지 않을가

《자한당》무리들 하는짓 보며

반일함성이 높아가는 남조선에

자기들의 친구 《자한당》이 있다고

 

들불처럼 번져지는 남녘의 반일기운

《자한당》이 돌격대로 막아주고있다네

《안보위기》 코에 걸고

군사정보보호협정페기도 극력 반대라네

 

하는 일 모두가 어쩌면

상전의 가려운데 열심히 긁어주는

충실한 노복처럼 그렇게 잘할가

일본의 저렬성, 파렴치성에

민심은 증오를 금치 못하고있는데

 

마음을 넓게 가지지 못해서라고?!

속이 좁게 과거사에 집착하고 발이 묶여

오늘의 사태가 일어났다고?!

반일하면 친북이라

《자한당》무리들 말나가는대로 둘러치네

 

정말 친일로 얼룩진 《공화당》의 후신답다

민족의 자존심 꼬물만큼도 없는 《자한당》

민심을 역행해 대놓고 일본편들며

친일역적당의 본색 드러내놓았구나

 

친일과 사대와 매국을

숨줄로 붙잡고 기생하는 역적의 무리

온 조선민족이 분노한다

일본의 충실한 앞잡이

《자한당》은 이 땅에서 싹 없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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