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8월 11일 《통일신보》

 

평화지향에 역행하는 반민족적망동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공화국의 정당한 군사적조치를 걸고 《나토식핵공유》, 《전술핵배치》, 《자체핵개발》 등 《핵무장론》을 줴쳐대고있어 사회 각계의 비난과 규탄을 받고있다.

이것은 온 겨레의 평화지향에 역행하여 핵참화의 악몽을 현실화하려는 극히 위험한 반민족적망동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공화국이 취한 군사적조치들로 말하면 자기를 위협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이 위험계선에 이른것과 관련한 응당한 경고이며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의 일환이라고 할수 있다. 다 아는것처럼 미국과 남조선의 군부호전세력은 6. 12조미공동성명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란폭히 위반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에 계속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저들 입으로 하지 않겠다고 한 합동군사연습도 명칭을 바꾸어가면서 계속 벌려대고있고 공화국을 위협하는 최첨단군사장비들도 대량 반입하면서 무력증강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이에 공화국이 자위의 군력강화조치를 취해나선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안보위기》의 북통을 두드리다 못해 《독자핵무장론》과 《전술핵재배치》를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는것은 아무러한 타당성도 없고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만을 몰아오려는 도저히 용납 못할 망동이 아닐수 없다.

원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외세에 추종하여 조선반도에 핵전쟁위험을 계단식으로 증대시켜온 장본인이다. 미군에 침략적군사기지를 무한정 제공하고 미국제핵무기반입도 하게 하여 남조선을 1 000여개의 핵무기가 전개된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변시키는 죄악을 저지른것도 보수세력의 조상들이다.

미국의 핵전쟁책동에 추종하여 우리 겨레를 핵전쟁의 희생물로 만들려고 악착스레 책동해온 보수세력이 이전 시기의 망동을 되살려 지금 《핵무장론》을 요란스레 불어대고있는것이다.

그들에게는 이 땅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려는 의식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저들의 권력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조선반도가 핵전쟁마당이 되고 민족이 핵참화를 입는것은 아랑곳하지 않는 매국노의 집단이 바로 《자한당》이다.

보수패당의 이런 추악한 망동을 두고 남조선 각계에서도 《전쟁가능한 국가야욕에 미쳐돌아가는 아베패당과 이란성쌍둥이같은 주장이다.》, 《핵무장선동을 당장 중단하라.》고 단죄규탄하고있다. 전시작전통제권도 돌려받지 않겠다고 생떼를 쓰는 《자한당》이 제 주제를 모르고 《자체핵무장》을 떠들고있는것도 가관이거니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을 페기해야 한다는 민심에는 귀를 막고 오히려 《일본과의 핵공유》를 줴쳐대는것을 보면 보수패당이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갔다. 일본이 조선반도를 다시 지배할 야망을 품고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을 본격화하고있는 지금 《일본과의 핵공유》를 론하는것이야말로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은 친일매국노후예들의 쓸개빠진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인간의 리성과 분별을 잃고 초보적인 사리와 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한채 무턱대고 《핵무장론》을 고창하는 보수패당이야말로 자멸적인 핵참화를 몰아올 《안보불안정당》, 《재앙정당》이다.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화근단지인 천하역적무리들은 민족의 명부에서 영원히 지워버려야 마땅하다.

 

본사기자 한 일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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