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8월 24일 《통일신보》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시키는 자멸행위

 

최근 남조선의 집권여당이 공화국을 주제넘게 걸고들며 내부의 《안보》불안을 눅잦혀보려고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다.

《북의 군사행동과 거친 언사는 한반도평화에 역행한다.》, 《북의 미싸일공격을 고도별로 막는 요격체계를 갖추고있다.》고 떠든것이 그 단적인 실례이다.

이것은 현 사태의 심각성을 가려보지 못하고 북남관계를 더욱 악화에로 떠미는 자멸행위이다.

공화국은 이미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이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이며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라는데 대하여 한두번만 강조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합동군사연습이 조미, 북남관계진전을 가로막고 공화국이 이미 취한 중대조치들을 재고하는데로 떠밀수 있다는데 대하여서도 경고하였었다.

국제사회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수뇌상봉과 조미수뇌회담에 대한 철저한 배신행위이다,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등으로 외세와 결탁하여 벌리는 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불장난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끝끝내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공화국으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한것이다.

이 시각도 남조선당국은 합동군사연습이 끝나기 바쁘게 공화국을 겨눈 《F―35A》스텔스전투기들을 미국으로부터 끌어들이고있다.

모든 사실들은 《대화에 도움이 되는 일은 더해가고 방해가 되는 일은 줄이기 위해 노력》하자고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위선과 이중적인 행태를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에 대한 군사적압박에 혈안인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공화국의 자위적무력건설사업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의 집권여당이 지금처럼 계속 놀아댄다면 그것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종당에는 자멸하는 길이다.

 

본사기자 한 일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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