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8월 28일 《통일신보》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공화국의 미래

 

8월 28일은 공화국에서 청년절이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고 청년들도 이루 헤아릴수 없지만 공화국의 청년들처럼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회발전을 힘있게 추동해가는 긍지높은 청년들은 없다.

세상을 둘러보면 청년들이 응당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고 력사의 변두리로 밀려나거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공화국에서는 청년들이 국가와 사회발전에서 믿음직한 역군이 되고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세계적인 난문제로 되고있는 청년문제,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빛나게 해결한데 대하여 우리 당의 긍지이고 커다란 승리이라고 하시였다.

공화국에서는 청년문제를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과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청년문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일성주석과 위대한 정일장군님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속에 청년들이 어느 시기에나 나라의 발전을 주도하고 선도해나가는 주력군, 기둥으로 되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새 세대청년들을 묶어세우시여 짓밟힌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전위조직을 내오시였으며 조선청년운동의 영광스러운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그리고 항일대전과 해방후 새 조선건설을 비롯한 국가건설과 활동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청년들을 선봉에 내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청년중시사상, 청년중시정책을 그대로 이으시여 청년문제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청년들이 민족자주위업실현에서 자기의 시대적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에게는 천만금의 재부가 있는것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청년대오를 가지고있는것이 더 귀중하다고 하시며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값높은 이름으로 청년들을 내세워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더없는 재부로, 금싸래기로 여기시였다.

나라와 인민을 위한 길에서 큰 역할을 한 청년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자신의 동상을 모실것을 말씀올리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잘 세워주려고 생각하고있다고 하시며 요즘 청년들에 대한 기념탑을 어디에 세우겠는가 하는데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피눈물속에 맞이한 주체101(2012)년 청년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도 청년들을 잊지 않으시고 친히 축하문을 보내주시였으며 전국각지의 청년대표들로 청년절경축대회를 성대히 가지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이 앞당겨진다고 하시며 가장 어렵고 힘든 부문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속에 공화국의 청년들은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조국보위초소와 수천척 지하막장, 최첨단돌파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교정들과 과학연구기지들 그리고 공장과 농어촌, 발전소 등 사회주의건설장들 그 어디서나 커다란 포부와 리상을 지니고 아름다운 삶을 꽃피워가는 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다.

번화한 도시에서 농촌으로 자원진출하여 사회주의대지에 청춘의 땀을 바쳐가는 남녀청년들, 군복을 입고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초음속전투기비행사가 된 용감한 처녀들, 부모없는 아이들의 어머니가 되여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는 강선땅의 《처녀어머니》와 같은 미덕의 주인공들, 외진 섬마을과 산골마을의 학교, 분교들에 자원진출해간 대학졸업생들…

청년들을 시대의 맨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령도자의 크나큰 믿음과 은혜로운 사랑에 애국충정으로 보답하는 청춘대오가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는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 완공된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건설자들의 글작품집과 소묘작품집, 사진화첩, 직관사진화첩을 보아주시였다.

자랑찬 대건설전투를 담은 작품들과 사진들을 일일이 보시던 그이께서는원수님 믿음이면 우리는 지구도 든다!》는 직관사진이 인상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북방의 강추위속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신념과 배짱으로 발전소언제를 일떠세웠다는 일군의 말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이런 청년들이 있으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고, 청년들이 지구를 들면 자신께서는 그 지구를 돌리겠다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청년들이 지구를 들면 나는 그 지구를 돌리겠다!

령도자의 믿음이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진 청년들의 담대한 기상과 그들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크나큰 기대가 담긴 뜻깊은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이 애국의 힘과 열정이 되여 청년들은 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며 창조와 건설의 모든 곳에서 청춘의 위훈을 세우며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의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힘있고 활력있는 청년대군이 있기에 공화국의 미래는 더없이 밝고 창창한것이다.

 

본사기자 리 경 월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